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모화경이 구인수에게 이혼을 요구했다.10월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5회에서는 구인수(이정길 분)의 살인죄를 알고 원망하는 모화경(금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모화경은 강세나(김민경 분)이 구인수가 진정한을 죽였다고 말하는 내용을 듣게 되었다.처음에 모화경은 강세나의 말을 믿지 않았다. 홍정옥은 “사실이다”라며 구인수가 홍정옥의 병실에 와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모화경은 지금껏 믿고 의지해왔던 구인수가 사실은 진정한을 죽인 무시무시한 살인자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모화경은 구인수가 들어오자 “야! 구인수!”라며 소리를 쳤다. 이어 “내가 왜 이러는지 아냐. 아까 봤던 종이 사실 아니냐. 당신은 강세나보다 더 심한 인간 말종이다. 당신 같은 사람을 서방님이라고 존경한 내가 원망스러워 죽고 싶다”라고 했다.당황한 구인수는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하자”라며 모화경을 진정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모화경은 “내가 당신을 하늘로 생각했는데 내 하늘이 무너졌다”라며 울었다.이어 “이제라도 송아한테 사과해라”라고 했다. 구인수는 “나를 경찰에 고발하려고 한 사람이 진정한이다. 나는 살기 위해 정당방위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이에 진송아는 “우리 아버지 모욕하지 마라”라며 발끈했다. 구인수는 “진사장과 나 모두 살려고 발버둥친 건 똑같다”라며 여전히 반성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모화경은 “더는 이렇게 못 산다”라며 이혼을 요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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