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버지 덕에 드라마 주연에 캐스팅 됐다는 논란에 휘말렸던 배우 조혜정과 이를 응원하다 ‘금수저 논란’을 유발한 오빠 조수훈이 잇따라 SNS를 탈퇴했다.
조혜정은 23일 평소 애용하던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22일까지도 비공개 계정으로 돌렸던 오빠 조수훈 또한 같은 날 SNS 계정을 탈퇴했다.
조수훈은 동생을 비난하는 네테즌들에 “저희 금수저인 것은 저희도 안다. 금수저라고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야 하느냐”며 “태어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삶에 도전조차 해볼 기회가 없는거냐. 제 동생은 어려서부터 연기자가 꿈이여서 중학교 때부터 예술학교를 다니다 대학도 연기과로 미국에서 오디션을 본 뒤에 입학했다. 이럴 시간에 그 쪽의 가치를 키워라”며 비난한 바 있다.
이는 최근 일고 있는 캐스팅 논란 이후 쏟아지던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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