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히든싱어4’ 신해철 아내 윤원희 씨가 남편의 육성 녹음 파일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24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영원한 마왕 신해철 편’이 그려졌다.이날 모창능력자 정재훈 씨는 “넥스트 팬페이지에 내가 연주한 것을 올린 적이 있다. (신해철이) ‘어이 너 한 번 찾아와봐라’라고 댓글을 달아줬다”며 “신해철 선생님이 직접 전화를 주셔서 만나게 됐다”라고 신해철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신해철과의 만남 당시 녹음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녹음 파일이 재생됐고, 스튜디오에 신해철의 장난기 어린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윤원희 씨는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 또한 눈물을 훔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신해철 아내 윤원희 씨는 “노래하시는 분들이 긴장하실까봐 몰래 숨어서 보고 있었다”며 “사고 이후 라이브로 애기 아빠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신해철, 목소리 그립다”, “히든싱어 신해철, 마왕은 영원하다”, “히든싱어 신해철, 눈물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히든싱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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