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숨은 그림 찾기’를 끝낸 MBC ‘그녀는 예뻤다’가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는 전국 17.7%, 수도권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방송분보다 전국 기준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그녀는 예뻤다’는 마침내 지성준(박서준 분)이 자신의 첫사랑이 김혜진(황정음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혜진과 성준의 관계도 변화를 맞았다. 하지만 어린시절 함께 성장한 하리(고준희 분)의 성준을 향한 마음을 알아챈 혜진은 쉽게 성준을 받아들이지 못해 이들의 이야기도 아직 꼬인 상태로 남았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는 전국 10.9%, 수도권 11.2%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전국 5.5%, 수도권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