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탁해요 엄마' 캡쳐
사진: '부탁해요 엄마'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김미숙이 이상우의 애교에 표정이 굳어졌다.지난 1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고두심의 집에 하숙하던 이상우가 고두심의 일을 도와주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이상우는 고두심의 일을 도와주다 그만 멸치가 담긴 그릇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이를 줍기 위해 이상우는 허리를 깊숙이 숙였다.이 과정에서 고두심은 “왜 상혁이가 오리궁뎅이라고 하는 지 알 것 같다”며 이상우의 엉덩이를 크게 내리쳤다.이상우는 결국 웃음이 빵 터진 고두심을 향해 “어머님 이게 그렇게 웃기냐”며 고두심 앞에 엉덩이를 드리밀려 짱구 춤을 추기 시작했다.때마침 이상우의 엄마인 김미숙이 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게 되고 화가 난 표정으로 이상우를 위 아래로 훑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한편 이상우와 고두심, 김미숙이 출연하는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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