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영기자] 정수기 결함이 해결되었다.10월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0회에서는 이날 방송에서 진송아와 구강모는 새로운 정수기의 결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냈다.아버지의 일기장 두 권이 각각 이동혁 연구원과 홍정옥에게 있다는 걸 알게 된 이동혁과 홍정옥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두 권을 모아 그 안에서 정수기의 결함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그 안에는 모스부호 같은 것이 있었다. 진사장은 누군가 기술을 유출시킬까봐 모스부호로 중요한 정보를 남겨왔다.홍정옥은 남편 진사장이 남긴 그 암호를 푸는데 최선을 다했다. 홍정옥이 모스부호를 해독했고 이동혁은 “정수기 온수를 미리 덥히거나 저장해 놓는다? 이게 진 사장님이 남긴 해결 방법이네!”라고 말했다.결국 모스부호를 해독한 진송아와 구강모, 홍정옥은 새로운 정수기의 출시를 서두르며 환호성을 내질렀다.홍정옥은 “우리의 예상이 맞는지 일단은 테스트부터 해보자”라고 제안했다.한편, 그 시각 강세나(김민경 분)은 회사에서 지내서 쓰는 돈을 아까워했다. 구회장의 집에서 살 때는 모두 공짜였는데 자기 돈을 쓰려니 밥 사먹는 것도 아까웠다.강세나는 신세를 한탄하다가 “지금은 이렇게 비루해도 언제 세상의 주목을 받을지 모르잖아”라며 자신을 가꾸겠다고 했다.이런 세나를 보고 켈리한(진서연 분)은 “당신 참 한심하군요”라며 혀를 찼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