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경제=장민경 기자] 현우와 희성이 혼인신고를 했다.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현우와 희성은 먼저 혼인신고를 올리면서 행복해했다.정이(조우리)는 인성(이수경)에게 무작정 유학을 가고 싶다면서 떼를 썼고, 인성은 그런 정이를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유학을 왜 가려고 하는지 물으면서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을 알려준다면 유학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적극적으로 도왔다.한편 희성(정혜성)은 무작정 혼인신고를 작성했고, 집을 아예 나와서는 망설일 필요도 없다며 현우(강성민)에게 웃어보였다. 그러나 현우는 부모님의 허락도 받지 않고 혼인신고를 올릴 셈이냐며 희성을 데리고 나섰다.희성은 곧 함께 미국으로 떠나지 않냐며 투정부렸고, 현우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 소리쳤다. 이에 희성은 허락은 절대 받을 수 없다면서 혹시나 부모님의 허락이 없으면 자신과 헤어질 생각이었냐 물었다.결국 폭발한 희성이 차에 뛰어들었고 현우가 희성을 구해내면서 희성을 귀하게 해주고 싶고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싶어 그렇다며 희성을 달랬다. 그러나 희성은 그저 현우의 아내가 되고 싶을 뿐이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현우는 희성의 진심을 전해 듣고 혼인신고를 하자며 희성을 안았고 희성 역시 안도한 듯 현우의 품에 안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애자(김혜옥)는 투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집에 가야겠다 떼를 썼지만 의사는 무조건 투석을 받아야 한다며 여러 가지 동의서를 내밀었다.애자는 곧 투석을 시작하면서 사경을 헤매듯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듯 했다. 결국 인공호흡기까지 꽂고 나서야 안정을 찾았다. 한편 혼인신고를 올린 희성은 그저 좋은 듯 했고 부모님의 반대에도 혼인신고는 절대 무르면 안 된다 다짐을 받아냈다.현우는 희성을 자기사람으로 만들기엔 용기가 없었다 고백하면서 이제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 전했다. 희성 역시 현우의 마음만 있으면 된다며 웃었고 현우는 희성의 집으로 함께 가 부부가 되었다 말씀드리자며 희성의 집으로 향했지만 애자는 혼자 병원에 입원해 투석을 받고 있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애자와 정기는 희성과 현우를 결사반대하고 나서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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