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할리우드 진출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수많은 여배우들과의 친분 사진들이 눈길을 끈다.이준기 할리우드 영화 SF대작 '레지던트이블6'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SNS에 올라온 화려한 셀카사진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배우 남상미를 비롯, 김소은, 전혜빈 등등 최고의 여배우들과 두터운 친분샷을 남긴 것. 그런데 이 수많은 여배우들보다도 최고의 미모를 자랑한 것은 이준기 본인이었다.이준기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그의 대표작 '왕의 남자' 촬영 당시 여자로 오해받은 에피소드를 밝힌 것.이준기는 "영화 속 배역 중 여장을 하는 신이 있었다. 영화 '패왕별희'의 장국영 같은 역할인데 촬영 현장을 구경온 외국 관광객들이 여자인 줄 알고 집적대는 통에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진을 찍을 때도 껴안으려고 해 당황스러워 도망가기도 했다"라고 전했다.'왕의 남자'에서 아름다운 광대 공길 역을 맡았던 그는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로 외국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던 것이다.이준기는 '외국 관광객들이 접근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도망간다. 근데 끝까지 여자인척 하고 도망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준기는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더 파이널 챕터’(이하 ‘레지던트 이블6’)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준기의 배역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이준기는 현재 촬영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준기 할리우드 진출, 이제 해외로 뻗어나가는 구나","이준기 할리우드 진출, 좋은 작품으로 훌륭한 연기 보여주시길","이준기 할리우드 진출, 준기는 석류보다 미녀를 좋아하긴 하나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김수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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