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오는 17일 국민안전처 출범이후 두 번째로 신임해양경찰교육생 194명이 입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임교육생들은 해양학과를 졸업했거나 해양분야에서 근무했던 경력자를 함정요원, 함정운용, 함정정비, 해경학과, 응급구조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채용했다.
195명 모집에 1395명이 지원해 평균 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함정운용기관이 10.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급구조 남자부분에서는 1명이 최종 미달되어 194명만 입교하게 됐다.
신임해양경찰관들은 앞으로 1주일간 기본제식훈련 교육을 마친 후 10월말 경에 입교식을 거쳐 39주간 실무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해양경찰관이 반드시 갖춰야할 교육으로 이론 및 훈련ㆍ실습 수업이 1~3단계로 균형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주성 해양경비안전교육원장은 “해양전문 지식을 갖춘 교육생들이 강도 높은 현장 중심형 교육ㆍ훈련을 통해 실무에 배치되면 바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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