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인천상륙작전’ 이정재가 헐리우드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리암 니슨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정재는 “아주 훌륭한 배우”라며 “‘쉰들러리스트’부터 요즘에는 나이도 있으신데 액션영화에도 나오셔서 한국영화팬들의 연령층까지도 다양하게 확보한 배우분과 작업하게 돼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분들은 이 기회에 헐리우드 진출하는 게 아니냐고 하는데 리암 니슨이 K무비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한국에 오셔서 촬영한다고 하시니까 좋은 추억 간직하시고 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맥아더 UN연합사령관과 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선행된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우리 영웅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로 이정재, 이범수, 리암니슨,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 김인권,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5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