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ㆍ이하 빅시)’이 새로운 엔젤을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빅시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빅시 모델을 뽑았다고 알렸다. 새로운 모델은 다름아닌 지지 하디드. 그녀는 95년생으로 올해 만 20살이다. 지지 하디드는 앳된 얼굴과 반전 글래머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모델이다.

빅시 측은 지지 하디드의 오디션 일부와 합격을 알렸을 때의 그녀 반응을 짧은 영상으로 올렸다. 이 영상 속에서 지지 하디드는 벅찬 얼굴로 주저 앉았다 일어나기도 한다.

이후 지지 하디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이 흐르는 걸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내 평생의 꿈인 빅시 무대에 서게되다니’라며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H&M X Balmain 콜라보레이션에서 켄달 제너 등과 함께 메인 모델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