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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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전원주가 재혼 사실을 고백했다.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하는 EBS 1TV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편이 그려지며 전원주와 그의 아들 고재규(51)씨가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이 중국 7박 8일의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해간다.특히 전원주는 이날 방송에서 재혼 사실을 고백한다. 전원주는 첫 남편이 돌이 갓 지난 아들만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전원주는 1969년 아들 하나를 둔 남편과 재혼했다.전원주와 첫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고재규 씨는 연기 생활로 바빴던 어머니를 대신해 친할머니 손에 자라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재혼한 어머니와 살았다.여자의 재혼에 편견이 심했던 시절이기에 고재규 씨가 학창 시절 내내 겪어야 할 고통은 컸다. 그는 자신의 성씨가 아버지, 형과 다르다는 사실이 알려질까 봐 가슴 졸였다.또 연기 생활로 바빴던 어머니 때문에 심한 모성 결핍을 겪었고,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또한 전원주는 재규 씨에게 상처를 줄까봐 여섯 번이나 유산을 하면서 자식을 낳지 않았던 사실을 전하기도 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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