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동대구역에서 신동역 구간에 전기 공급이 끊겨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11시 59분께 경부선 동대구역에서 신동역 구간 상행선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사고로 무궁화호 열차 2편과 새마을호 열차 1편의 운행이 지연됐다.
코레일은 응급 복구에 나서 한 시간여 만에 전력 공급을 부분 재개했으며 대구역과 동대구역 사이 전력 공급도 4시간여 만에 복구를 마쳤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후 4시를 기해 전기 공급이 정상화 됐다”며 “전차선이 늘어지면서 전원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