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JTBC 분데스리가 축구 매거진쇼 ‘사커룸’이 MC로 발탁됐다.
JTBC3 FOX Sports는 “지난 9월 파일럿을 시작한 ‘사커룸’이 정규 편성, 방송인 신아영과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이 시청자와 만난다”고 밝혔다. 앞서 파일럿으로 방송됐을 당시 ‘사커룸’은 신아영의 밝고 쾌활한 진행과 JTBC 예능 ㅍ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의 차분한 토크, 차상엽 축구 해설위원이 전문적인 해설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와 만났다.
정규편성된 ‘사커룸’에선 한 주간 치러진 분데스리가 경기 중 가장 화제가 됐던 세 경기를 선정해 명장면을 리뷰하고, ‘분데스 통신’ 코너를 통해 경기 안팎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첫 회에서는 독일 최고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에 참석한 뮌헨 선수들의 모습들을 이모저모 담았으며, 선수들의 SNS 사진과 함께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코너 속의 코너 ‘다니엘의 신상 털기’도 마련됐다.첫 방송은 10월 8일 밤 10시 40분이다. 2회부턴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