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군분투 준비 끝에 하반기 빛을 보는 모바일 게임들의 10월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러닝 어드벤처 게임 ‘퀵보이’ (개발사: 체리벅스)를 오늘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153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퀵보이’는 스테이지 방식의 스토리모드와 무한 러닝 방식의 월드챌린지 모드 등 총 2개의 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총 70 여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토리 모드는 수집, 배달 등 스테이지 별로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드챌린지 모드는 이용자들이 소속 국가를 선택해 전세계 이용자들과 점수를 경쟁하는 구조로, 획득한 점수와 시즌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용자들은 고유 능력치를 보유한 펫 개념의 ‘봇 시스템’과 비행 능력을 지닌 ‘제트팩 시스템’ 등 40여개에 이르는 콘텐츠를 수집 및 성장, 강화시키며 전략적으로 플레이 하게 된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쉬운 접근성과 액션의 재미를 모두 갖춘 ‘퀵보이’는 익스트림 러닝 어드벤처 게임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넷마블은 앞으로도 ‘퀵보이’를 통해 선보인 러닝 장르을 비롯해, 코어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다양한 게임을 전세계적으로 출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슨, 모바일 신작 SRPG ‘슈퍼 판타지 워’는 다가오는 11월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슈퍼 판타지 워’는 넥슨이 처음으로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하는 모바일게임이다. 북미, 유럽을 비롯,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전역(중국 제외)으로 전세계 154개 국가에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로 서비스된다. 모든 국가에서 동일한 버전을 제공하는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로, 안드로이드OS와 iOS버전을 동시에 출시한다.

‘슈퍼 판타지 워’는 롤플레잉게임 장르의 한 축을 이뤄온 전략롤플레잉게임의 재미를 최대한 살려냈다. 상성, 지형 등 여러 전략 요소를 활용해 한판 한판 깨나가는 재미,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탄탄한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새로운 캐릭터를 수집하고 키우는 SRPG 특유의 재미도 있다.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같은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연출하는 이야기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12개 지역, 180여개 던전, PVP(Player vs. Player), 연구소 시스템 등 콘텐츠도 풍부하다.

넥슨지티 김대훤 이사는 “SRPG는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스테디 장르로, 모바일 게임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개발을 시작, 국내외 테스트와 해외 소프트 론칭 등을 거치며 꾸준히 담금질해왔다”며 “SRPG 특유의 재미와 게임을 플레이하는 과정에서 얻는 본연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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