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방송에서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를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레이시 골드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동생 칼리 골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자매는 똑같은 파자마를 입고 나란히 한 침대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웨이브한 금발 머리를 선보인 반면 칼리 골드는 어두운 갈색 계열의 긴 생머리를 뽐내 쌍둥이지만 서로 다른 개성을 발산했다.
올해 19세인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 1월 전미 선수권 1위에 올라 소치 올림픽 티켓을 얻은 뒤 소치 올림픽에서 단체전 3위, 여자 싱글 4위를 차지했다.
칼리 그레이스 역시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승훈은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그레이시 골드를 소치 숙소에서 모태범과 같이 봤는데 눈에 띄더라. 예뻐서 경기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호감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배우해도 될 것 같다”,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김연아 이후 피겨는 안보려 했는데 봐야겠어”, “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언급, 둘이 나이 차가 꽤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