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진우가 눈을 떴다. 10월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범죄로 머리를 다쳤던 서인우(김진우 분)이 눈을 뜨는 모습과, 또 다시 엇갈리는 황금복(신다은 분)과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우는 금복을 구하려다 머리를 크게 다치고, 금복은 그런 인우의 곁을 지키며 "왜 항상 날 미안하게"라며 눈물을 흘린다. 뒤늦게 인우가 금복을 구하려다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된 문혁(정은우 분). 문혁은 혹시 금복이 다쳤을까 걱정하고, 이에 예령은 분노를 참지 못한다.
같은 시각, 금복은 인우의 곁을 지키며 눈물을 흘리고 "일어나기만 하면 뭐든 다 해줄게. 제발 일어나"라며 인우의 손을 꼭 잡는다. 잠시 자리를 비우려는 금복. 그때 인우가 금복의 팔을 붙잡으며 "진짜지? 뭐든 다 해줄꺼지?"라며 말을 꺼냈다. 금복은 너무나도 놀랐다. 인우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일어날지 몰랐던 것. 금복은 고맙다며 인우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고, 정말 인우가 잘못되는 줄 알고 걱정했다고 말한다. 인우는 미소를 지으며 "바보야, 내가 널 두고 어떻게 잘못 돼"라고 말하고, 금복은 눈물을 흘리며 그런 인우를 끌어 안았다. 하지만 금복은 병실 앞에서 문혁이 보고 있는 줄은 몰랐다. 금복과 문혁은 안타까운 운명 속에서 또 다시 그렇게 엇갈리고 말았다. 한편, 예령은 서둘러 자신이 범죄를 저지른 CCTV영상을 없애려하고, 인우가 본격적으로 복수에 눈을 뜰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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