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오늘(26일) 서울동부지법은 최홍만이 지인으로부터 1억여 원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으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서울동부지검은 지금 최홍만의 거취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최홍만은 지난 2013년부터 2014년 약 1년간 지인으로부터 1억 2500만 원의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지난 7월 검찰에 기소됐다.이에 돈을 빌려준 지인은 “최홍만이 여자친구 선물을 사야하는데 지금 당장 돈이 없다며 1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상황을 고백했고 또 다른 지인은 “나에겐 급히 돈이 필요하다며 2500만 원을 빌렸다”고 덧붙였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홍만, 대박이다” “최홍만, 왜 돈이 없을까” “최홍만, 빨리 체포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홍만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음 주 수요일에 검찰에 출두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이미 약속을 마친 상태인데 이런 기사가 갑자기 나와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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