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덕화가 웃음을 터트렸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덕화는 딸 이지현과 민속촌을 찾아 연기자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웃음을 터트리며 감탄했다.이덕화 부녀가 일터가 아닌 소풍장소로 민속촌 나들이를 떠났고, 츤데레 아빠 조재현이 딸 조혜정을 위한 깜짝 몰래카메라 작전을 펼쳤다. 또한 이경규의 새로운 취미를 만들기 위해 딸 이예림이 눈물겨운 노력을 했고, 박세리 부녀가 인생 최초로 대구를 향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여행을 즐겼다.민속촌에 들어선 이덕화 부녀. 이덕화는 민속촌에 티켓 내고 들어와 보긴 처음이라면서 사극 촬영이 아닌 나들이에 그저 기분이 좋은 듯 했다. 두 사람은 직접 싸온 도시락을 먹었고 이덕화는 사 먹는 김밥이 맛있다고 말하면 쫓겨나지 않겠냐며 능청을 떨었다.이어 관아에 들어선 이덕화는 민속촌 연기자들에 의해 결박당해 고문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덕화는 민속촌 연기자들의 실감나고 위트 넘치는 연기에 감탄했다. 그리고 그네를 밀어달라는 딸 이지현의 그네를 밀어주면서 영화 ‘성춘향’을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는 듯 과거를 회상했다.한편 10일 중 5일을 낚시터에서 살고 있는 아빠 이경규를 위해 딸 이예림은 새 취미로 헬리캠을 권했다. 이예림음 자신도 같이 좋아할 만한 아버지의 취미가 있었으면 한다며 한강 모형비행장을 찾았다.이경규는 헬리캠을 좋아하긴 했지만 어린 애들이나 하는 줄로만 알았다며 직접 가보니 어른들도 많이들 하고 있더라며 관심을 크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헬리캠 감독에게서 작동법 전수를 받기 시작했다.드디어 첫 도전에 나서는데 이경규는 정반대로 스위치를 눌러버려 헬리캠을 바닥에 나뒹구르게 만들었고, 이예림은 비싼 헬리캠이 망가질까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헬리캠을 공중에 띄운 이경규는 결국 착륙에도 실패해 폭소케 했다.이경규는 프로펠러 날개를 깨뜨려버렸고 양손이 잘 안 움직이더라면서 그 후로도 오랫동안 헬리캠의 추락을 반복했다. 그러나 해 보니까 재미가 있다는 이경규는 헬리캠이 가는대로 뒤를 쫓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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