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불후의 명곡’과 ‘히든싱어4’에서 고(故) 신해철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젊은이들에게 남긴 메시지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과거 신해철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현실보다 꿈이 우선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날 신해철은 방송 말미 젊은이들을 향해 “꿈을 이루면 모든 게 다인 것처럼 생각이 되지만,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잃어버려서는 안 될 것도 있는 것 같고 그 꿈이 꼭 행복이랑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어 그는 “당신이 무슨 꿈을 이루는지 신은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신경을 쓰고 있다”며 “그러니 오늘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당장 행복한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 그게 훨씬 중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인생의 선배로서 진솔한 메시지를 남겨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신해철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신해철, 노래 다시 듣는데 너무 좋다”, “히든싱어 신해철, 불후의 명곡도 감동적이었다”, “히든싱어 신해철, 뭉클하다”, “히든싱어 신해철, 그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 24일 KBS2 ‘불후의 명곡’과 JTBC ‘히든싱어4’에서는 고 신해철 1주기를 맞아 신해철 편을 방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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