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조동혁의 발언이 화제다.6일 오전 11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세상끝의 사랑’(감독 김인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세상끝의 사랑'은 자신의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은 여자 자영(한은정), 과거의 상처를 품고 사는 아이 유진(공예지),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된 남자 동하(조동혁) 등 서로 어긋난 사랑으로 인해 파국을 맞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날 조동혁은 “정말 사랑한다면 모든 걸 포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20대에 이 질문을 들었더라면 정말 모든 걸 포기할 수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하지만 지금은 내가 지켜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런 걸 맞춰주고 이해해주는 여성 분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세상끝의 사랑’은 ‘로드무비’ ‘얼굴없는 미녀’ 김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한은정, 조동혁, 공예지가 주연을 맡아 벌써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개봉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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