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짜사나이 / MBC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진짜사나이’ 여군 멤버들이 눈물의 수료식을 가졌다.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독거미 대대에서 마지막 훈련을 받고 수료식을 가지는 여군들의(유선, 김현숙, 전미라, 한채아 ,한그루, 박규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여군들은 테러범 제압 훈련을 비롯, 건물 탐색 격멸 작전, 실헬기 레펠 훈련 등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수료식을 가졌다.수료식에서 전미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 수료자로 독거미 부대 표창을 받았다.이에 여군들은 강하고 당당한 독거미 대원 마더 미라사 ‘전미라’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표창을 받은 전미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여군들은 수료식 중, 그간의 훈련 과정이 스쳐가는 듯 눈물을 참지 못했고 이어 ‘화이팅’ 삼창을 끝으로 수료식을 끝마쳤다.이날 김현숙은 수료식에서 “나는 잘 하려고 왔다” 며 처음의 포부를 되새겼다.또한 그는 "진짜 잘하려고 돋보이려고 왔는데 아니었습니다. 가장 크게 배운 건 절대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의 소감을 밝혔다.독거미 대대에서 여군들은 늘 배려있는 모습으로 동료들을 챙긴 큰언니 전미라와 뛰어난 힘과 내무반의 웃음을 담당한 김현숙, 24시간 긍정에너지의 분위기 메이커 한그루, 의외로 악바리 근성을 보여준 한채아, 꾸준한 성실함을 보여준 유선, 빠른 상황 판단력으로 훈련에 임한 박규리의 활약상이 돋보였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2‘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3기'에는 유선, 김현숙, 전미라, 한채아, 한그루, 박규리가 출연했다.또한 이어진 귀신 잡는 해병대 특집에는 임원희, 정겨운, 김영철, 이기우, 동준, 허경환, 슬리피, 이이경, 샘오취리, 줄리엔강, 돈스파이크, 이성배, 딘딘이 출연했다.‘진짜 사나이2’는 매주 일요일 6시 2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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