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이 각자의 입장 차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그녀석’이 되고 난 뒤 각자의 입장 차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된 노홍철이 속내를 털어놨다. 노홍철은 음주운전 후 ‘그녀석’으로 불리게 된 뒤 심경을 처음 밝히며 “이번에 전화를 막 하는 거야 동료들이. 전화해서 울고 진짜 어떡하냐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화를 한) 그 형 같은 경우는 일도 잘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너무 힘든데 그냥 버티는 거다. 이게 무너질까봐 너무 불안하고”라며 “내가 볼 때는 나보다 훨씬 힘든 사람이 그 사람인데 그 사람은 내가 괜찮다고 해도 괜찮다는 것 조차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홍철은 “한때는 자기 얘기해주면 위로가 되는데 ‘그녀석’ 사건 후 나랑 환경이 많이 다른 사람이 무조건 ‘잘 될거야 나도 그랬어’ 그러는 건 잘 들릴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2부는 오늘(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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