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실내사격장 부산 실내사격장/사진: 방송화면 캡처[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부산 실내사격장에서 총기를 훔친 남성이 검거됐다.오늘(3일) 오전 부산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수십 발을 훔쳐 달아났다.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기위해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시도했고, 그 후 4시간만인 부산시 기장 삼거리에서 용의자 30살 남성 홍모 씨를 검거한 뒤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을 모두 회수했다.경찰에 따르며 용의자는 검거과정에서 거세게 반항하며 총기를 꺼내려한 것으로 전했다. 또한 경찰은 “범인이 자살을 하기위해 총기를 탈취했다”고 덧붙였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실내사격장, 탈취범 남성 무섭다” “부산 실내사격장, 왜 저랬을까” “부산 실내사격장, 자꾸 뭘 훔치고 찌르냐”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주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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