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당당한 공개연애 이후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최근 예비신랑에게 건넨 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그루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3에 출연, 입소 첫날밤을 맞아 소지품을 정리하며 남자친구에게 편지를 썼다.
한그루는 편지에서 “자기야 안녕. 입대한 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너무너무 보고 싶은 것 같다”며 “나 군대 간다니까 되풀이하던 말이 있지? 내 인생에 새롭게 깨닫고 느끼는 기회가 될 거라고”라며 편지를 계속해서 읽어나갔다. 마지막으로 한그루는 “사랑하고 우리 조만간 보자”며 애정을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11월 9세 연상의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한그루는 남자친구가 생긴 이후 자신의 SNS에 함께 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당당히 교제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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