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9일, 추석 TV 프로와 특선 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오후 1시 55분 KBS1에서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방송된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사라진 아빠와 집을 되찾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열 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을 그린 작품이다. KBS2에서는 저녁 8시 30분부터 ‘명량’이 방송된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7월 30일에 개봉해 전국 누적 관객 1761만명을 기록하며 국내 흥행 역대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MBC는 밤 11시 10분 '비긴 어게인'이 방송된다. 영화 '원스'로 잘 알려진 존 카니 감독의 2014년작으로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파이브 멤버 애덤 리바인이 출연한 음악 영화다. 특히 지난 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주말의 명화’ 특집에서 멤버들이 오디션 참가 후 배역을 결정, 직접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연휴 마지막 날 추석TV프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밤에 명량 꼭 봐야지", "명량은 다시봐도 재미있어", "비긴 어기엔 다시 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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