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1일 신임 대표이사에 임진구 전무<사진>를 선임하고 나카무라 히데오, 임진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IB본부를 맡아온 임진구 대표는 우량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 부실 투자자산 정리,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재임기간인 2년 동안 IB본부의 순이익을 6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리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회사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신임 대표이사는 뉴욕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LG상사 벤처투자팀, LG정유 싱가폴 지사, 홍콩 오아시스 및 퍼시픽 그룹 사모펀드 대표 등을 거쳐 지난 2013년 SBI저축은행에 합류해 IB본부장을 역임했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