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라면 꼭 갖고 있어야 할 진료 철학이 무엇일까. 두말 할 것도 없이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마음일 것이다. 분원 하나 없이 단독으로 운영되는 서울의 한 작은 병원이 환자만을 생각하는 바른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높은 전문성을 갖춰 화제가 되고 있다.

부분인공관절 수술의 높은 경쟁력 확보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은 바로선병원(서울시 도봉구 창동)은 무릎센터▲ 척추센터▲ 어깨센터 등 전문화 센터 체계를 구축하여 비수술 선행을 원칙으로 하고, 꼭 필요한 경우 효과가 검증된 수술을 통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바로선병원 무릎센터는 세계적인 국제의료기기 회사인 짐머(zimmer)사가 지정한 국제 부분인공관절 교육센터로 선정되면서 국내 대학병원 의료진과 해외 의료진이 먼저 찾는 전문화 센터로 거듭났다.

이에 따라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네 차례의 부분인공관절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국내 대학병원 의료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영 중이다.

짐머(zimmer)사는 2014년 5월 바로선병원과 국제 부분인공관절 교육센터 지정과 관련된 협약을 체결하면서 “수많은 병원이 있었지만 바로선병원을 국제 부분인공관절 교육센터로 지정한 이유는 부분인공관절 수술 2,000회 이상의 임상사례를 달성해 국내 최다, 아시아 최다 수술 기록을 갖고 있는 김준식 병원장이 센터장을 맡고 있는 무릎센터의 전문성을 높이 샀기 때문”이라며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병원의 진료 철학 또한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부분인공관절 수술은 손상되지 않은 부분은 그대로 살리고 손상된 부분만 인공관절로 치환하는 방법으로 절개 부위가 7cm ~ 8cm 정도에 불과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기본이 바른 의료 서비스, 생각이 바른 고객 서비스, 마음이 바른 지역 나눔 서비스 실천 바로선병원 무릎센터는 각 분야별 명의로 알려진 의료진의 영입도 꾸준히 진행했다. 2012년 4월 부분인공관절 수술의 권위자 김준식 병원장을 초빙한 데 이어 2015년 3월에는 최소절개 인공관절 수술의 권위자 이인묵 원장까지 바로선병원과 함께하기 시작했다.

무릎센터에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진이 모이는 이유는 진료와 연구를 위한 기본 요건이 충실하게 갖춰져 있고, 이에 대한 투자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부 환경이 우수한 의료진을 병원으로 이끌고, 결국에는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가 돌아가는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바로선병원은 김준식 병원장은 “기본이 바른 의료 서비스, 생각이 바른 고객 서비스, 마음이 바른 지역 나눔 서비스를 철학으로 삼고 꾸준히 10년을 달려오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대내외적 환경이 갖춰질 수밖에 없다”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라는 훌륭한 자원이 갖춰진 만큼 바로선병원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의료진과 함께 뜻을 모아 걸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바로선병원은 지난 6월 ‘2015년 고객이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병원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객이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구현하고 있는 기업(기관),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으로 화답 받는 최고의 기업(기관)을 선정하고자 제정됐다.

그리고 각 부분 대상은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와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기업(기관)의 최고 제품 및 서비스에 그 영예가 돌아간다. 올해에는 파리바게트, 교보문고, KB 저축은행, 홈플러스, 이랜드서비스 등이 바로선병원과 함께 수상했다.

바로선병원이 고객이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병원을 단순한 질병 치료의 공간이 아닌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진정한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