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작가 정유정의 동명 소설 원작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가 제 28회 도쿄 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하는 제 28회 도쿄 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Asian Future)’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 작품은 지난 1월 28일 개봉,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의 사랑 받았다.
도쿄 국제영화제는 독특한 장르를 구축하거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젊은 감독들의 영화를 선정하는 경쟁 영화제로, '내 심장을 쏴라'가 초청된 ‘아시아의 미래’ 부문은 아시아 영화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2개 이하의 장편영화를 연출한 신인감독의 작품을 후보로 선정한다.
영화제 프로그래밍 디렉터 겐지 이시자카는 후보 선정 이유에 대해 “갇혀 지내는 것이 일상이 돼버린 두 청년의 탈출을 향한 노력과 그들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영화로, 한국 영화계의 두 명의 젊고 재능 있는 배우들이 만나 성공적인 작품을 그려냈다”고 밝히며 영화의 작품성과 두 배우의 매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내 심장을 쏴라'는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을 비롯해 문제용 감독이 공식 초청 받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내 심장을 쏴라'는 이번 제 28회 도쿄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소식으로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수상 여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