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걸그룹 AOA의 설현이 프로야구경기 시구에 나서면서 과거 방송출연이 화제다.과거 방송된 KBS 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설현이 출연했다.당시 설현은 자신을 먹방 중독이라고 표현하며 "먹는 걸 너무 좋아해 다이어트가 힘들었다. 연습생 시절 다이어트 때문에 걸그룹을 그만두려 했었다"고 밝혔다.이어"너무 먹고 싶어 그냥 먹고 잔다. 아침에 혼나더라도"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또한,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자신의 먹방 영상이 공개했다. AOA 멤버 초아는 물병을 들고 일일 리포터로 나섰다. 설현은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성인 남성보다 큰 입을 벌리며 폭풍 먹방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설현은 영상이 끝난 후 "아이돌들은 언제 먹을지 모른다. 아침에 점심과 저녁을 못 먹을지도 모르니까 아침에 빨리빨리 먹는다. 흡입하듯이 먹는다. 점심에 시간이 있으면 저녁에 못 먹을지 모르니까 또 그렇게 먹는다. 이게 습관이 됐다"고 고백했다.한편, 설현은 AOA의 멤버로, 올 여름 상큼 발랄한 댄스곡 ‘심쿵해’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영화 ‘강남 1970’과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 다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차세대 ‘연기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K텔레콤을 비롯해 식품, 패션, 뷰티, 게임, 쇼핑 등의 모델로 활약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설현 과거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현이 먹는것도 예쁘다", "설현아 오빠가 월급타면 맛있는거 사줄게~뭐 먹고싶은거 있어?", "서울 밤하늘을 밝게 비춰주는 설현이 미소", "설현이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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