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증권은 ‘수르길 프로젝트’ 완공이 롯데케미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밝혔다.

16일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에틸렌은 현재 호황기”라며 “우즈벡 생산설비가 증대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현재 300 만톤에 달하는 롯데케미칼의 생산설비 대비 우즈벡 물량이 크지 않고, 차후 PE 시황도 불확실 하기 때문에 주가 영향은 중립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전날 우즈베키스탄에 가스전 화학단지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PE와 PP를 생산하며 2016년 1월부터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총 38억9000만 달러가 투자된 이번 프로젝트로 유라시아 최대규모의 화학단지가 들어서게 됐다. 롯데케미칼의 지분율은 24.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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