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이 드라마 촬영하며 실수 했던 일화를 전했다. 노홍철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흥분해 실수했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해 인터라켄까지 히치하이킹에 나선 잉여들은 걸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노홍철은 모델 출신 연기자 송원석에게 “모델은 어떤 맛”이냐고 물었고 송원석은 “딱 걸어 나갔을 때 들리는 셔터소리가 들릴 때마다 흥분되는 것 같다. 음악소리가 아무리 커도 셔터소리는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송원근은 “연기할 때는 오케이 이 소리가 좋은 것 같다”며 “야 이XX야”라는 말을 들어봤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예능국이랑 드라마국이랑 똑같다”며 “나는 처음부터 이상한애로 소문 나니까 원래 그런 앤 줄 아시더라”고 했다. 이어 “‘진짜? 진짜 이게 맞아?’를 하면 여러 각도에서 찍는데 흥분해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그게 맞아?’를 다 다르게 해서 불려 갔다 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2부는 오늘(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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