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서유기'
사진 : '신서유기'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신발 실종 사건’의 진범이 밝혀졌다. 25일 ‘신서유기’ 16화에서는 지난 주 멤버들을 혼란에 빠트렸던 ‘신발 실종 사건’의 진범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범인은 혼자 운동화를 신고 나온 강호동. 이에 강호동은 “세 명은 너무 편안하게 자더라”며 대응했지만 멤버들은 “형 코골이 때문에 한숨도 못잤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윽고,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지난 밤, 강호동의 강력한 코골이에 못 이긴 은지원은 박수를 치며 코골이 멈추기에 나섰다. 이때 강호동이 박수 소리에 잠을 깨고, 멤버들이 잠자는 틈을 타 신발을 숨기기 시작한 것. 이에 은지원은 “아 신발~”이라며 연신 짜증을 냈다. 이에 강호동은 “내 신발은 계단 앞에다 가져다 놓았는데 혹시나 보일까 싶어 수건으로 돌돌 말아 문 뒤에 숨겼다”고 자백해 원성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