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 동부가 허웅의 득점포에 힘입어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허웅은 2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3점슛 5개를 포함해 홀로 30점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동부는 허웅의 맹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68-60으로 제압하고 3연패 뒤 첫 승을 올렸다. 아울러 3승4패로 공동 6위로 올라섰다.

허웅은 고비때마다 3점슛으로 상대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동부는 종료 3분30초를 남기고 5점차로 쫓겨 최대 고비를 맞았지만, 이번에는 두경민이 연속 3점슛 2개를 터뜨려 60-51로 달아나 쐐기를 박았다. 전자랜드는 존료 5분여를 남기고 안드레 스미스와 주태수가 연달아 5반칙 퇴장을 당해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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