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점포 40곳 전소 /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사진 : 점포 40곳 전소 /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

▲사진 : 점포 40곳 전소 /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점포 40곳 전소가 화제다.27일 추석 당일 경북 경주시 성건동 중앙시장(아랫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점포 40여 곳이 전소됐다. 경주소방서에 의하면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전 직원에게 비상근무령을 내렸고, 이에 펌프차 17대와 소방대원 70여명을 투입 1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이로 인해 추석 대목을 맞아 가득 준비해 놓은 제수용품이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장 건너편에서 처음 화재를 목격했다는 시민 등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포 40곳 전소, 안타깝다", "점포 40곳 전소, 대목에 어쩌다 이런 일이", "점포 40곳 전소, 상인들 가슴 미어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불이 난 중앙시장은 90억원의 화재보험에 가입되어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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