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경숙이 염순에게 딱 걸렸다.9월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8회에서는 염순(오영실 분)에게 모두 고백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동우는 염순을 보고 싶어했다. 동우가 염순과 통화를 하자 박봉주(이한위 분)은 “동우가 이렇게 보고 싶어하는데 놀러 오시라”고 전했다.동우와 염순이 오랜만에 만났다. 그런데 이때 장을 보러 갔던 추경숙이 들어와 염순과 딱 마주치게 되었다.염순은 경숙을 보더니 “언니가 여기 왜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때, 2층에서 “경숙이 왔니”라는 박봉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추경숙은 우선 염순의 입을 틀어막고 2층을 향해 “네”라고 대답했다.박봉주가 내려오는 소리가 나자 추경숙은 염순과 동우를 마당으로 내보냈다. 봉주는 “아주머니는?”이라고 물었고 경숙은 밖에서 동우랑 논다고 둘러댔다.이후 추경숙은 마당으로 나갔다. 염순은 추경숙에게 도대체 여기에 왜 있냐며,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다.게다가 동우는 추경숙에게 형수라고 부르고 있었다. 추경숙은 “내가 현주 조카며느리야. 장대표가 우리 남편 외삼촌이라고”라고 말했다.염순은 그제야 경숙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염순은 “그럼 장대표 조카가 언니 남편이라는 말이에요?”라며 당황했다.염순은 이 집 식구들이 현주와 추경숙의 관계를 모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추경숙은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염순은 “나이까지 속이고 사기결혼이네요”라며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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