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이윤진이 이범수의 취향을 설명했다. 이윤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이범수와 결혼하기까지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영어수업 하다가 만났다”며 “9개월 정도 시간이 흘러갔는데 수업만 했었다. 수업할 때도 어려운 학생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수업계획을 설명해주는데 이범수는 ‘이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제가 단어장을 사면 필요한 말만 적어달라’고 제안하더라”며 남다른 첫 만남을 전했다. 이윤진은 “9개월이 지나니 개인적인 질문을 하더라. 꿈이 뭐냐고 물으며 본인의 일대기를 얘기해주기에 ‘참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했다’”며 “어느 날 청년 범수가 꿈을 키우던 캠퍼스로 초대하더니 까만 봉지에 옛날 과자를 사와서 주더라. 굉장히 클래식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윤진은 “이범수 취향이 언발란스하다. 스포츠카에 까만봉지 들고 아메리카노는 꼭 챙긴다”며 “성지순례가 끝나고 커플 키홀더랑 향수를 꺼내더니 쑥스러워하면서 무뚝뚝하게 고백했다”고 설명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는 2010년 5월 13살 연하의 통역사 이윤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