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주와 경숙이 주경민과 만났다.9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5회에서는 수경(문보령 분)의 애인인 주경민(이선호 분)을 만나게 되는 박봉주(이한위 분)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수경은 주경민에게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렸다. 주경민은 병문안을 가겠다고 했다.추경숙은 이꼴로 만나고 싶지 않다며 말렸지만 수경은 주경민을 보여주고 싶었고 결국 병원으로 불렀다.추경숙은 화장이라도 하고 만나겠다며 화장을 했다. 경민이 오자 추경숙은 너그러운 장모님 행세를 했다. 주경민은 추경숙 앞에서 김수경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김수경 덕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도 마음 추스르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추경숙에게 수경과 경민의 사이를 전해들은 봉주도 병원으로 왔다. 봉주는 “우리가 이렇게도 만나네. 세상 참 좁아”라며 경민과 인사를 나눴다.봉주는 “지난 번에 어리다고 편하게 대했다가 내가 혼쭐이 났지. 지난 번에 멋었었어. 사내가 그래야지”라며 흐뭇해했다.그러나 수경은 하나만 알고 둘을 생각지 못하는 듯했다. 만약 주경민과 결혼하게 된다면 당연히 장성태와 유현주를 만나게 될 것이다.그렇게 되면 추경숙과 유현주의 인연이 모두 폭로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추경숙의 온갖 거짓말도 발각될 게 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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