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영국항공이 오는 31일부터 인천~런던 노선에서 주 7회 운항을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영국항공은 지난 2012년 12월 인천~런던 직항노선 운항을 개시한 이후 한국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 및 향후 한국시장에서의 더 큰 가능성을 고려해 이번 주 7회 운항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영국항공은 주 7회 운항과 더불어 한국 탑승객들의 편의를 최대화하고자 최근 한국인 승무원을 비행기 편당 2명에서 4명으로 늘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항공이 오는 31일부터 인천~런던 노선에서 주 7회 운항을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영국항공이 오는 31일부터 인천~런던 노선에서 주 7회 운항을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리고 한국인 승객들의 입맛을 고려해 따뜻하게 데운 비빔밥, 갈비메뉴와 김치는 물론 간식으로는 구운 만두를, 후식으로 매실차를 제공하고 있다.

에드워드 포더링험 영국항공 한국지사장은 “영국항공은 나날이 증가하는 탑승객수에 따라 예상을 뛰어넘는 빠른 시간에 주 7회 운항을 시작하게 됐으며 이는 영국항공의 성공적인 재론칭을 기념하는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