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서장훈이 자신의 농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서장훈은 농구를 즐긴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면서 ‘일을 즐겨라’라는 말이 싫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서장훈은 일을 즐기라는 말이 정말 싫다면서 자신이 원하는 삶에서 일에 최선을 다해서 몰입하지 않고 성과를 낸다는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밝혔다. 서장훈은 농구를 단 한번도 즐겨본 적이 없다면서 어릴 때는 농구를 좋아한 반면 어느 정도 책임감을 느끼고 나서부터는 농구를 전쟁이라고 생각했다 말했다.서장훈은 상대에게서 이겨 승리를 얻어내는 게 스포츠이니 만큼 그것을 즐긴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용납을 못 했더라 말했고, 김제동은 이에 동의할 수도 있지만 다를 수도 있는 것 같다 조심스럽게 말했다.김제동은 서장훈이 좀 짠한 느낌이 든다 말했고, 서장훈은 20년이 넘는 농구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때를 물어봤을 때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나간 시합에서 운 좋게 넣은 골이 가장 두근두근댔던 것 같더라 전했다.서장훈은 어떤 상대와 시합했는지도 모르지만 그때 기분만은 기억이 난다면서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듯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물어볼 때는 항상 중학생 서장훈의 첫 골이라 말한다면서도 목에 마비가 와 농구를 못 한다고 했을 때도 이를 악물고 하지 않았으면 지금의 기록은 없었을 거라 말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서장훈은 은퇴할 때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온 힘을 다 짜내서 전쟁처럼 한 게 역대 득점 1위, 리바운드 1위라 말하며 그만큼 즐기면서 뭔가를 해서 최고를 향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밝혔다.이어 김제동은 서장훈에게 안티가 정말 많았다 밝혔고 서장훈은 괴물센터로 데뷔하자마자 공공의 적이 된 것 같다며 과거 심판을 봤던 한 사람이 서장훈을 향한 파울이 많았음을 고백했다더라 말했다.서장훈은 피해를 본다는 생각에 너무 억울해 적극적으로 어필했다면서 모든 선수들이 항의를 다 하는데 자신의 경우 조금 더 과했던 거였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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