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이엘리야의 뺨을 때렸다.9월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미연(이혜숙 분)의 앞에 금복(신다은 분)을 모함하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과, 이에 폭발해 예령의 뺨을 때리는 금복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은 태중(전노민 분)과 은실(전미선 분)이 만난다는 것에 분노가 폭발해 괜히 금복(신다은 분)을 찾아가고, 금복에게 백리향(심혜진 분)의 비리장부와, 그 배후가 자신이라는 것을 밝혔냐고 따진다. 금복은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그럼 백리향 사무실 금고는 왜 열었냐며 다그치는 미연. 미연은 "네가 꺼내본게 뭐야? 대체 뭘 보려고 열어?"라며 금복의 답을 재촉했다. 금복은 말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미연은 금복이 절도 행위를 한 것이라며 112에 전화를 하려 했다.
그때 나타나는 예령. 예령은 자신이 말하게다며 "금복이가 금고에서 빼낸건 비리장부가 아니라, 문혁씨 유전사 검사서에요"라며 폭로를 한다. 놀라는 미연에게 예려은 "그걸 다 터트리겠다고 날 협박했어요. 전 그걸 막으려고 했는데"라며 거짓말을 하는 예령. 이제는 예령의 거짓말에 넘어갈 미연도 아니었지만, 예령은 "그렇게 울며 불며 애원해도 도망쳤잖아. 그 검사서로 다 터트리겠다며. 사무실 CCTV도 보여줄 수 있어"라고 자신만만해 한다. 금복은 다급하게 아니라고 부인했다. 기자회견 때 덮어쓰지 않으면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것은 예령이라고 말하는 금복이었다.그러나 미연은 충격에 빠져 아무런 말도 못했다. 예령의 모함이나 금복의 해명보다는 금복이. 은실의 딸 금복미 문혁(정은우 분)의 비밀을 안 것이 더 충격이었던 것. 미연은 힘 없이 나가버리지만, 남게 된 금복은 예령의 뺨을 내리치고 "남자 약점 잡아 결혼한걸로 모자라 나한테 뒤집어 씌워? 너랑 네 엄마는 쓰레기야 "라며 일침을 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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