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제32차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총회에 참석한다.
이 차관보는 각료급 회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대내외적 식량안보 정책과 개발경험을 설명하고,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의지도 표명할 계획이다.
또 몽골, 베트남 등과의 양자면담에서 농업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지역 가축방역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국의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관련 정보 공유, 공동연구 및 국제 워크숍 개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