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만후(손창민 분)가 민호(박상원 분) 때문에 분노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5회 방송분에서는 금빛보육원 앞에서 마주친 민호와 득예(전인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는 득예에게 친딸 혜상의 존재에 대해 캐물었고 득예가 “민호씨 아이 아니에요. 착각하지 말아요”라고 하자 “내가 너한테 그렇게 하찮은 존재밖에 안 돼? 혜상이 누구 아이야!”라고 다그쳤다.이때 보육원에 도착한 만후는 이 모습을 보고 “당신 여기서 뭐해!”라고 소리쳤고, 이어 “아직도 두 사람 할 말이 남았나?”라고 화를 냈다.
만후는 득예를 절벽으로 끌고 갔고, 겁이 난 득예가 “우연히 만난 거예요”라고 하자 “약속한 적도 없는데 우연히 만나?”라고 되물었다.이에 득예는 “제발 정신차려요. 나 당신 여잔데 뭐가 불안해요. 이젠 우연히라도 안 만날게요”라고 했고 만후는 “날 언제까지 머슴 취급 할 거야! 내가 당신 얼마나 사랑하는데 날 불안하게 해. 당신 원하는 건 모든 다 해줄 테니 배신은 하지마”라고 했다.이어 만후는 백화점에 가 득예에게 쇼핑백 한아름을 안겨준 후 “앞으로 집 밖으로 나갈 땐 나한테 죄다 보고해”라고 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