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용준이 난감해했다.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용준은 mc들이 짓궂게 몰아가자 난감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감자 특집’에 3년만의 예능 나들이에 이야기보따리를 가득 메고 온 김장훈, 팔색조 배우 정경호의 은근한 허당끼와 다재다능한 매력, 명불허전 음색깡패 김용준의 완전무장 예능감, 극강 비주얼의 소유자 박휘순이 얼굴, 마음 모두 감칠맛 나는 토크를 선보였다.정경호는 드라마 종방연 때 자리 배치가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감독님과 주연배우들의 테이블이 있고 자신은 가지 않겠다며 먼저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휘순은 자신의 경우 감독 테이블과 멀리 떨어져 앉을 거라 말했다.그러나 정경호는 박휘순이 재미있지 않냐며 의아해했고 김구라는 박휘순이 사석에서 재미없는 사람이라 폭로했다. 정경호는 드라마 속에서 4대1 액션신을 찍고 굉장히 좋았는데 너무 감격스러울 정도였다고 말했다.칭찬을 받고 드라마를 봤는데 맨 마지막 발차기 이후 다음 씬으로 넘어가더라면서 그것이 감독님의 의중일지 시간상의 편집일지 의아해했고, 김구라는 분명한 감독님의 의중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한편 김용준은 오랜만에 mbc 에 와 좋다 말했고 김구라는 그분(?)이 mbc 드라마를 하고 있는데 어떤 생각이냐 물었다. 윤종신은 꼬투리를 잡으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김용준은 항상 잘 되기를 바란다 전했다.김구라는 사랑이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 것 아니냐 물으면서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지 물었고, 김용준은 의도적인 만남보다는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은 것 같다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 조언해 폭소케 했다.김용준은 너무 오래 쉬다보니 연예인을 보면 신기하다면서 특히나 걸그룹의 경우 경쟁상대가 아닌 사랑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워너비’라는 그룹이 인사를 왔는데 옛날 센스로 “저도 워너비입니다”라고 맞받아쳤다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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