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SNH은 내달 29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신규 사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정관 일부변경안건과 상호 변경, 이사 및 감사의 신규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SNH는 전송장비 전문업체에서 사명은 SNH에서 ‘휴림스’로 변경할 예정이고 정관에는 의약, 제약 등 사업목적 추가한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전재갑 휴온스 대표이사, 신규 감사에는 윤보영 휴온스 전무이사가 선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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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지난 16일 SNH가 발행한 100억원 규모의 제2회 무보증 전환사채를 휴온스와 휴메딕스에서 각각 50억원씩 인수하기도 했다.

SNH 관계자는 “지난 주총에서 인터림스코리아의 임호 대표이사(북경인터림스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바 있고 이번 전환사채 발행과 내달 열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제약 바이오 전문업체인 휴온스와 휴메딕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향후 명실상부한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북경인터림스(Beijing interlims medicine.co.,LTD, 임호 법인대표)은 지난 2009년 외국의약투자기업으로 설립,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건강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한국의 우수기업의 제품을 중국 현지에 등록해 기업으로 한국의 동아제약과 동화약품, 휴온스제약, CJ헬스케어, 아주약품 등의 한국 우수제품을 중국에 등록하고 판매 진행 중이며 유럽의 신제품도 협력진행 중이다.

북경인터림스는 제품 등록과 중국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전문의약품부터 신원료사업, 화장품까지 의료에서 뷰티사업까지 세부적이고 포괄적인 마케팅기업이다.

이번 주총을 통해 상호변경, 사업목적추가와 신규 이사선임이 마무리 되면, SNH는 휴림스라는 이름의 내실있는 바이오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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