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하정우가 김용건에게 벤틀리를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밝힌 전지현과의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난 7월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베를린'에서의 에피소드에 대해 인터뷰를 다뤘다.이날 하정우는 "전지현이 붕대를 감는 장면을 찍으면서 가슴골 때문에 웃었다"라고 밝힌 것. 그는 이 장면에 대해 "내가 가슴 운동을 많이 한 상태라서 전지현이 붕대를 꽉 조이니까 황진이처럼 가슴골이 나오더라. 찍을 때 우리는 웃겼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하정우는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스무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며 "두 분은 현재 잘 지내고 계신다"고 운을 떼면서 이어 "이혼 후 아버지(김용건)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아버지가 일하러 가면 내가 장도 보고 요리도 했다"며 "그 당시 굉장히 혼란스러웠지만 현실적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또 자신의 어머니에대해 "고등학교 시절 어머니가 배우 매니지먼트에 나를 데리고 갔다. 나를 배우로 성장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다. 어머니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싶다"며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들 하정우에게 선물받은 2억 5천만원 상당의 벤틀리를 타고 드라이브를 떠나는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하정우 몸매는 전지현이 만들어 준건가","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아버지따라 쉽게 배우된 게 아니었네",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격이 다른 부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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