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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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사월(백진희 분)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9회 방송분에서는 찬빈(윤현민 분)을 공항으로 마중 가는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 득예는 잠깐 빈 시간을 이용해 길고양이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 먹이를 줬고, 마침 고양이들에게 집을 지어온 사월은 득예를 우연히 마주쳤다.사월은 반가운 마음에 득예를 불렀지만, 사월을 발견한 득예는 친딸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예전 기억들이 떠올라 표정이 굳어졌다.곧 사월은 고양이를 버리고 간 사람들을 쫓아갔고, 그 사이 득예는 다시 공항으로 가 두 사람은 또 한 번 엇갈리고 말았다.

한편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전인화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고운 미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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