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가 박스오피스 1위로 기분 좋게 첫 출발을 알렸다.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사도'(감독 이준익) 16일 전국 1122개의 스크린에서 25만 13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26만 4468명이다.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준익 감독의 신작이며 송강호-유아인이 주연을 맡았다.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송강호와 '베테랑'에 이어 '사도'가 연이어 개봉하며 유아인의 새로운 연기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은 11만 101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베테랑'은 2만 4710명으로 3위, '앤트맨'은 2만 1957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