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만화 캐릭터 ‘뽀빠이’와 흡사한 근육을 가진 ‘실사판 뽀빠이’ 남성이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주사요법과 운동으로 ‘뽀빠이’처럼 근육을 만든 남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브라질 출신의 보디빌더 마르린도 데 소우자로, 그의 팔은 이두근육 둘레만 29인치(73.66㎝)에 달해 놀라움을 샀다.

소우자는 2년 전부터 팔과 어깨 등 근육 여러 곳에 주사로 미네랄 오일을 주입했으며, 여기에 운동을 병행해 뽀빠이 근육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러한 주사요법은 실제 소우자의 친구가 주사 시술의 부작용으로 목숨을 잃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사진출처=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실사판 뽀빠이 남성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사판 뽀빠이 남성, 움직일 때 힘들 듯”, “실사판 뽀빠이 남성, 미네랄 오일 주사는 위험하구나”, “실사판 뽀빠이 남성, 만져보고 싶은 근육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