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이하율과 고원희의 러브라인이 시작됐다.10월 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염색공장에서 함께 인연을 쌓아가는 조봉희(고원희)와 윤종현(이하율)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봉희와 종현은 학생운동을 하는 청년들을 잡으려 하는 순경들을 피해 염색공장으로 도망쳤다. 염색공장에서 봉희는 쪽잠을 자며 순경들의 눈을 피해 힘든 밤을 보냈고 종현은 그런 봉희를 위해 파스를 사왔다.종현은 자고 있는 봉희의 손목에 파스를 붙여주려 다가갔다. 순경들을 피해 도망 다니다 봉희가 손목을 다쳤기 때문. 그런데 봉희는 인기척을 느끼고 황급히 잠에서 깨 몸을 뒤로 뺐다. 봉희는 “뭐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종현은 “파스 붙여주려고요”라며 어색하게 웃었다.그러자 봉희는 “뭐하러 이런 데 돈을 써. 난 이 정도로 파스 같은 거 안 붙인다. 부모 돈으로 공부하는 철딱서니 없는 대학생 아니랄까봐 돈 귀한 줄 모른다”라며 종현을 나무랐다. 그러자 종현은 “나는 걱정돼서 사 온 건데 그렇게 말해야 하냐”며 서운한 맘을 내비쳤다.

봉희는 아랑곳 않고 집에 가겠다며 퉁명스럽게 일어났는데 종현은 “그래도 파스는 붙이고 가라”며 봉희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뿌리치는 봉희의 손목을 잡아채 정성스레 파스를 붙여줬고 그런 종현을 바라보는 봉희는 설렘을 느끼는 듯했다.이어 종현은 “집에 가서도 아프면 붙여라”라며 남은 파스를 챙겨줬고 자상한 종현의 모습에 봉희는 처음으로 여자가 된 듯 부끄러워하며 순조로운 러브라인의 출발을 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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